원래는 다른 기능들이 잘 되다가 갑자기 코드 구조를 바꾸니 뒤끝 초기화부터 안되서 보다가
언뜻 4.0하고 3.0이 사용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본 기억이 있어서 보니간
제가 4.0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3.0 방식대로 했더라고요. 이렇게 했어도 됬었는데 왜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갑자기 안되서 4.0 방식대로 바꾸니 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제가 3.0 방식대로 사용했을 때는 Backend.Initialite((bro) 이런식으로 해서
bro를 통하여 에러 메시지나 코드 등을 가져 올 수 있었는데
4.0 방식에서는 람다에 따로 파라미터 없이 그냥 사용 하더라고요 이럴 경우 에러 메시지나 코드 등을
어떻게 가져 올 수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