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을 Public으로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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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끝 SDK 버전 : 5.7.0

email 중복이 없는지 확인하려고 email 테이블을 Public으로 만든 후 거기에 email들을 저장하려고 하는데요.
테이블 만들 때 설명 읽어보니까 Public으로 설정하면 모든 유저가 볼 수 있다고 써있더라고요.
유저가 이메일 테이블을 직접 확인하는 코드는 적지 않을 거거든요.
그냥 회원가입 당시 이메일 중복 검사할 때만 email 테이블을 쓰고싶은데 이런 방식은 위험할까요?

혹시라도 유저가 다른 사람의 이메일까지 보게 될까봐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개발자님,
뒤끝에서는 이메일 등록 시 중복된 이메일이 있는지 확인하는 함수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테이블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불러오기 위해서는 뒤끝 로그인이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에 회원가입 당시 테이블에 저장된 정보를 통해서 이메일을 중복 검사하는 방법은 이용이 불가한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개발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로직을 구성할 경우,
string 형태의 값을 해당 테이블의 모든 값에서 비교하고 찾는 형태이기 때문에 서버의 부하가 크며 비용이 많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많아질 경우 읽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여 원할한 요청이 불가할 수 있기에 public 테이블에 이메일 정보를 넣고 검색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publicTable의 읽기는 owner_indate라는 유저 id를 이용한 검색, 혹은 해당 테이블에서 자신의 정보 검색만 권장드리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