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끝 에서 프라우드넷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뒤끝 인게임 서버에서 데디케이트 방식을 사용 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유저끼리 바이트 리스트 송신하는것 말고 서버 단에서 계산 결과를 처리하는 작업도 안되고, 여러 커스텀 기능을 만드는 것도 안되고, 사실상 기능이 필요해도 회사에서 안 만들어주면 절대 쓸 수 없는 구조입니다. 인 게임 내에서 게임 상황을 저장하는 방법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없어서 뭐… 답이 안나옵니다 지금은. 이렇게 되면 게임진행 상황을 전부 클라이언트에 저장해야하니.사실상 상용 게임 제작은 불가능이지요 거의.

그렇다기엔 이미 상용화 된 게임들이 많은걸요.
편리하고 사용이 쉬운게 최대 장점인것 같아요.
하고싶은게 더 많으시다면 모르겠지만…

이미 상용화 된 게임들중에 방치형 RPG 같은 온라인이 부가적인 경우에 개발이 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혹시 뒤끝 매치로 온라인 이 주인 게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