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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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채팅 채널에 입장할 때마다 세션ID가 부여됩니다.
이 때 유저가 채널을 나갔다가(게임을 종료했다가) 다시 채널에 들어오는 경우 새로운 세션ID가 부여되는데요,
이 때 유저의 이전 세션ID가 만료되기 전에 유저가 입장하는 경우 입장 시 세션리스트를 불러올 때 동일 유저가 중복하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이전 세션ID가 만료되면서 위와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복체크를 닉네임으로 하시는 경우 해당 현상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unique 구분은 세션, 닉네임 둘 중 어떤 것으로 해도 무방하나, 위와같은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닉네임으로 처리하는 것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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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채널에 접속해 있어도 귓속말은 송수신됩니다.
- 귓속말 같은 경우 상대 닉네임에 대한 유효성 체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 뒤끝챗의 귓속말 기능은 채팅 채널에 접속에 있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귓속말을 송수신하는 것을 베이스로 설계되어 현재는 유효성 체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닉네임은 유저 세션리스트와 조인 메시지에서 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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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발송은 현재 확인중에 있습니다.
확인이 끝나고 추가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