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로그를 구현하려고 하는데
어떤 유저가 특정 액션을 했는데 데이터가 롤백되어있다 같은 문의 대응을 위해서
로그설계를 했는데요
아이템 강화를 예로 들겠습니다
아이템 강화를 시도할 때
현재 아이템의 상태와 함께 로그를 한번 찍고
트랜잭션으로 DB에 업로드한것이 성공했을 때
변한 아이템의 상태를 함께 로그를 쏴서
아이템 강화시도의 로그는 찍혀있는데
트랜잭션 업로드성공 로그가 안찍혀있다 == 오류이다
이런 케이스를 판별하고자 하는데
로그 설계시 비용적인 부분때문에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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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로그 설계형태가 저희가 원하는 기능에 가장 최적화된 설계방식인지
좀 더 효율적으로 로그를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가격 정책을 보면 로그 n회당 x원 같은 방식으로 요금 산정이 되던데 그러면 로그에 데이터를 많이실으나 적게실으나 n회당 가격은 똑같나요? 만약 똑같으면 데이터가 많이 있을때 추후에 비용적으로 부담가는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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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로그기능을 너무 남발하거나 잘못 구현돼서 로그비용이 과도하게 많이 나온 케이스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