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다른 분 문의에 댓글 작성 했다가,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개별 질문글로 작성 합니다.
오늘 다른분 문의 ( DB 요금 관련 문의 ) 에 업데이트 된 게시글을 발견 했는데요.
이 문서를 보고나니 <쓰기 처리량> 부분이 추가 되었더라고요.
뒤끝 베이스
뒤끝 베이스 기능의 경우 기능의 종류 관계없이 모든 기능을 호출 시 유저의 인증을 실시하고, 이때 0.5 ~ 2 읽기 처리량, 0.5 ~ 2 쓰기 처리량이 발생합니다.
즉 DB 이용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능의 DB 이용량(읽기, 쓰리 처리량) + 유저 인증 처리량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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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말씀은, 1회 저장을 할 경우.
읽기 0.5회~2회 + 쓰기 0.5~2회 + 문서 쓰기 (kb) 가 된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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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러는데, 유저의 인증을 진행하는데, 쓰기 처리량이 왜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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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공지 없이 단순하게 <문서 작성 누락> 문제로 공지 없이 수정하는게 맞다고 볼 수 있는건가요?
저희같이 방치게임의 경우에 당연히 N초 간격으로 수십개의 테이블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면서, 데이터를 많이 쓰게 되는데요.
저희는 유저인증의 읽기
비용 + 문서 작성(쓰기) 비용이라고 생각했던게.
유저인증의 읽기+쓰기
비용 + 문서 작성(쓰기) 비용이 된 것 같아서요.
방치형 게임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뒤끝을 사용하기로 한건 충분한 문서를 보고 진행을 한건데
모든 호출마다 이 비용이 포함되는게 말 없이 추가가 될 수 있는건가 해서요.